우리 교회는요, 2부 예배 끝나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 줘요!
코로나가 한창 기승일 때에는 보건안전상의 이유로 진행되지 못했지만,
그 사이에 부엌을 리뉴를 했지 뭐에요!
그 덕에 호강을 누리는 우리 교회 교인들이랍니다.
만드시는 분들이 설거지까지 하면 너무 힘들잖아요!
그래서 돌아가면서 설거지도 한답니다.
이번주는 청년부가 담당을 하게 되었는데,
덩어리 셋이서 하는 꼬라지(?)가 너무 아름다워서.. 이렇게 공유해보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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